The Best of Hyogo ~ひょうごの魅力「再」発見ツアー~
 

멀리 가지 않아도 만날 수 있었던 설국

이성린 (Sunglin LEE)'s visit to TAJIMA
Name 이성린 (Sunglin LEE)
From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Time in Japan 5년차 ( 5years)
visited day 2016/01/23 - 2016/01/24
area 香美町(かみちょう)
TAJIMA
"멀리 가지 않아도 만날 수 있었던 설국"
2016/01/23 - 2016/01/24
1일차,
원숭이 꼬리 폭포(猿尾滝) -> 카마쿠라(이글루) 바베큐(カマクラバーベキュー) -> 스노우슈즈 체험(スノーシューズ体験) -> 하치키타 온천(八北温泉) -> 오지로관광협회 내 숙박 (小代の宿) -> 2색 나베 (二色鍋) -> 현지 분들과 교류(若旦那バー) 
2일차
대승사 (大乗寺) -> 개구리섬(かえる島) -> 게 카이세키 요리(점심, カニ懐石料理) -> 카스미츠루 주조장(香住鶴)

일본은 겨울이 되면, 홋카이도를 비롯해 눈이 내리는 곳이 많아서, 한국보다 스키장이 잘 발달 되어있다. 효고 현 카미쵸에도, 여러 스키장이 있으며, 그런 눈이 많이 오는 지역으로, 이번 1월 23일,24일 1박2일로 효고현 국제협력 센터 주최의 체험투어를 함께했다. 여러 일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었으나, 2016년 1월에는, 이 지역에 춥지 않아서 눈이 없어 걱정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갔을 때는 엄청난 눈과 함께 하였고, 그곳에서 설국을 경험하였다.
처음엔 원숭이꼬리를 닮은 폭포에 갔다. 고베신문을 비롯해 여러 신문사에서 외국인들이 놀러 온 것에 대해 취재를 하러 왔는데,, 다들 너무 어색어색,,, 이 폭포는 겨울에 가서 보면 예쁠 것 같다. 뭔가 규모는 작으며, 아기자기하며, 주차장에서 멀리 떨어져있지 않아서 이동하기는 편했다.
그러고선 카마쿠라 (네이버 참조: 눈이 많은 지방에서 정월 대보름에 하는 행사(아이들이 눈으로 움집을 짓고 그 앞에서 불을 피워 놓고 새 쫓는 노래를 부르며, 감주나 떡 등을 먹으면서 놂).에서, 일본에서 유명한 고베규(타지마규(但馬牛))를 바비큐하며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글루 같은 곳에서 바비큐를 할 수 있다니! 정말 색다른 경험이다! (발도 얼굴도 엄청 추운 건 안비밀)
밥을 든든히 먹고, 스노우슈즈 체험을 하러 갔다. 가보니 넓~은 운동장에 스노우 슈즈를 신고 들어가서 노는 것이었다. 우리들은 방수가 되는 옷이 아니었기에, 놀면 놀수록 너무너무 추워서, 나중엔 화가 나기 시작했다. 이렇게 추운 날에 이런 곳에 놀아라~ 하고 놔둬버리고, 이게뭐야!! 하면서~ 지금 와서는 다 추억이지만,ㅎㅎ
그러고서는 온천!! 따땃~한 온천에 들어가서 몸을 지지는 것을 생각하며, 버스에 올라탔지만, 스노우슈즈 체험장에서 1시간이 걸린다고 한다.ㅎㅎㅎㅎ 버스에서 따뜻하게 몸을 데웠다…. 하치키타온천은 라돈 온천이라서 ‘흡수해도 좋고, 마셔도 좋고, ,,,’ 하던데,, 굳이 뭘 그런 물을 먹겠냐며, 그냥 온천만 하고 나왔다. (너무너무 좁디좁아서,, 첨가보네 이런곳,,,)
그러고는 숙소로 이동~ 유학생 포함 28명이 있었는데, 다들 뿔뿔이 흩어진 숙소를 정해주셨다. 우리는 산속에, 스키장 케이블카가 바로 위로 지나다니는 오지로의 숙소 (大平山荘) 였다. 숙소에 짐을 놔두고, 저녁은 2가지 나베! (二色鍋、@石楠花). 채식주의인 사람도 있었는데, 그분들을 위해서 따로 준비도 해주시고, 정말 괜찮았다! 그러고서는 현지 분들과의 교류회. 곶감, 여러가지 맛 모치(떡) 을 구워주신다든지, 서예를 한다든지, 많이 준비해 주셨다. 외국에서 온 사람들을 반갑게 맞아주어서, 너무 즐겁고, 맛있는 하루가 되었다.
2일차, 료칸에서 나왔는데 또다른 설국이 펼쳐지며, 창문을 여니, 지붕위로 스키장 케이블카가 지나간다,ㅎㅎ 어이없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ㅎㅎ 그 아침에 아, 내가 눈이 많은지역에 왔구나! 하고 느꼈다. 밤사이에 눈이 너무너무 많이와서, 밖에 주차해놓은 차들은 눈을 치워야지만 움직일 수 있었고, 문이 안열려서, 차 위에 뜨거운 물을 붓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다. 띠용!
모두 모여, 대승사(大乗寺)라는 곳에 갔다. 절인데, 눈이 오니까 예뻤다. 신발을 벗고, 방방마다 그려져 있는 그림을 구경하는 곳이었는데, 발이 너무 시려워서 무슨말을 했는지 하나도기억을 못하겠다. 다른사람들도 그다지 평이 좋지는 않은것같았다.
그러고선 개구리섬(ガエル島). 개구리랑 너무 닮았다고 해서 개구리섬이라고 한다. 갑자기 눈보라가 많이 치고, 시야가 확보가 안되어,,, 버스에서만 보고 만족했다…
이날 점심이 가장 기대되는 곳이었는데, 미슐랭가이드 효고 2016년 특별판에 게재된 게요리 카이세키!! 료칸을 같이 운영하고 있는 곳인데, 유카타로 갈아입고, 게, 해산물요리를 코스요리로 먹었다. 요리도 맛있었고, 유카타를 입어서 더욱 느낌이 있었다. 만족만족!
마지막 일정인, 카스미츠루 주조장(香住鶴). 일본 술을 직접 만들고 있는 공장이며, 여러가지 맛이 있어서, 시음도 가능했고, 공장견학도 했다. 특히 유자술 이랑 매실주가 맛있었다.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더 많이 시음해봤을 텐데 아쉽다. 하지만,, 고베에 사는사람들은 나다 주조장이 더 가깝고, 더 많은 공장들이 모여있기에, 굳이, 저기까지,, 라고는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었다.
1박2일동안 많이 먹고, 많이 보며, 많이 체험했다. 눈이 많이 와서 좋기도 했고 즐겁기도 했고, 추워서 짜증도 나고, 그랬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너무나도 좋은 추억들이었다.
1박2일로 여행을 간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다. 겨울에 칸사이로 여행오시는 분들이 있다면, 오사카 교토 고베도 좋지만, 이런 눈이 많이오는 시골에서, 맛있는 밥을 먹으면, 홋카이도까지 경험하는 1석2조 이지 않을까 싶다.
 

イソリン2

イソリン3

イソリン4

イソリン5

イソリン6


・旅行先までのアクセスの仕方→
JR山陰本線(特急はまかぜ) JR三ノ宮駅 → JR香住駅 (約3時間)
(JR SaninHonsen(Tokkyu hamakaze) JR Sannomiya→JR Kasumi)

・リン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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猿尾滝 - 日本の滝百選・名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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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すみ研究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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